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재점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낮 시간 충전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독려했다.
남동발전은 16일 진주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민과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하고 ‘전기차·휴대전화는 낮 시간에 충전하기’ 등 실천 요령을 담은 부채를 배포했다.
남동발전은 진주와 인천, 분당, 강릉, 여수 등 전국 사업소 소재지에서 매주 1회 이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와 옥외 전광판, 영상, 포스터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국민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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