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AI 실무교육으로 여성 재취업 지원
  • 정다운 기자
  • 입력: 2026.07.16 14:41 / 수정: 2026.07.16 14:41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약…4000만원 후원
한국남부발전은 16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16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남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16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취업 역량 강화 지원금 4000만원을 후원하고 ‘AI 오피스 코워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 공백을 겪은 여성과 지역 구직 여성이다. 단순 사무교육을 넘어 중소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키워 취업으로 연계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채용 희망 기업 맞춤형 인재 추천, 취업 성공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는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 인력을 연결한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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