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유한킴벌리의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가 '포레스트 서울(FOREST SEOUL)'로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1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새 브랜드명은 숲의 치유력과 서울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결합한 의미를 담았다. 이에 맞춰 기존 BI와 제품 패키지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전면 리뉴얼해 K-클린뷰티 정체성을 강화했다.
포레스트 서울은 리브랜딩과 함께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MIN KIM)을 브랜드 페르소나로 발탁하고 'HERO 캠페인'을 전개한다.
민킴이 제안하는 피부 고민별 라인업을 중심으로 수분·진정, 미백·결광, 선케어 분야의 대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제품은 '히알 피톤 시카세럼', '귤타민 나이아신 잡티 캡슐세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등 3종이다.
올리브영과 화해에서 1위를 기록한 히알 피톤 시카세럼은 8중 히알루론산과 피톤리페어시카를 담아 속건조와 모공 탄력을 동시에 관리한다.
귤타민 나이아신 잡티 캡슐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미백과 잡티 개선을 돕는다.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은 저자극 비건 제형으로 올리브영 선케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K-클린뷰티 시장 내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스트는 지난 2024년 출시됐다. 숲에서 찾은 클린한 성분을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고 지친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For Your Rest의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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