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행사 참가
  • 박성호 기자
  • 입력: 2026.07.15 15:16 / 수정: 2026.07.15 15:16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최 '바스티유 데이'
르노 '필랑트' 전시 및 전문 도슨트 투어 운영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했다. 행사에 전시된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했다. 행사에 전시된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 르노코리아

[더팩트 | 박성호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스티유 데이는 프랑스 혁명기념일로 혁명의 발단이 된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기념해 지난 1790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행진과 불꽃놀이가 유명하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2026 바스티유 데이 행사 역시 한국 내 대표적인 프랑스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다년간 바스티유 데이의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하며 프랑스 브랜드로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 올해 행사에서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바스티유 데이에는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대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함께 기념했다.

르노코리아는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같은 날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최한 공식 오찬 행사에서도 브랜드 상담존을 운영하고,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참석자들에게 르노의 브랜드 가치와 차량 경험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p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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