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여름 시즌을 맞아 'SUMMER ESCAPE'를 콘셉트로 한 신메뉴 10종을 출시하고 15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무더위를 겨냥한 이색 비주얼과 자체 개발한 매콤한 맛을 앞세워 프리미엄 다이닝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피자 도우 끝부분을 꽃 모양으로 접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플라워 크러스트'의 도입이다. 대표 상품인 '블라썸 프로슈토 갈릭 피자'를 비롯해 기존 인기 메뉴인 고르곤졸라 등과 결합한 하프앤하프 피자 2종을 함께 구성했다.
아울러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시그니처 갈릭 칠리 오일을 활용한 '갈릭 칠리 폭립 라이스'와 마늘종·구운 대파를 결합한 '갈릭 칠리 슈림프 파스타' 등 갈릭 칠리 라인업을 보강했다.
여기에 '가든 하우스 샐러드'를 신규 추가하고 인기 메뉴 3종의 레시피를 개편했다. 디저트 부문에서는 밀크 빙수와 과일 시럽을 유리잔에 쌓은 레몬·자몽 밀크 파르페와 갈릭 플레이크를 얹은 갈릭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시즌 감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메뉴를 기획했다"며 "가족 외식부터 직장인 회식까지 아우르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2024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모든 매장을 직영점 체제로 전환해 고객 요구와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봄 시즌에는 '골든 레이어 시그니처 라자냐' 등 신메뉴 4종을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현재 고객 만족도 1위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매드포갈릭은 브랜드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멤버십 고객을 위한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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