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이 가깝다.
GS건설 관계자는 "동탄도시철도 및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 호재와 인프라 발전이 기대되는 단지"라며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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