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군강릉병원에서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국군강릉병원이 여섯 번째 조성 사례다.
개소식에는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과 국군의무사령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는 1층 로비와 2층 휴게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가구와 집기를 교체하고 MZ세대 장병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폰 사용 공간과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다.
국군강릉병원은 올해부터 일반인 진료도 시작했으며, 개별 채혈실 설치와 수면 사랑니 발치 서비스 등 의료 서비스도 확대했다.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군 장병과 일반인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군 복지 향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국군수도병원을 시작으로 국군대전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구리병원에 이어 이번 국군강릉병원까지 총 6곳에 H-라운지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