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상장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문가와 대담을 갖는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열리는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타종 행사에 참석한다.
최 회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오프닝 벨 세리머니를 펼치고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계획 등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은 기념행사에 이어 퓨처럼그룹의 다니엘 뉴먼 대표가 진행하는 '더 식스 파이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생중계 대담을 갖는다.
뉴먼 대표는 AI·반도체·클라우드 분야 중심의 글로벌 기술 산업 분석가다. 엔비디아와 AMD,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전략과 반도체 시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뉴먼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스닥에서 최 회장과 생방송으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며 "최 회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알려달라"고 밝혔다.
rock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