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미국 설계사 겐슬러와 하안주공6·7단지 협업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7.09 11:07 / 수정: 2026.07.09 11:07
광명 최초 글로벌 설계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에 미국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에 미국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더팩트|황준익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에 미국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겐슬러와 단지 상품화 기획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건축 설계회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6·7단지를 광명시를 대표하는 차세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겐슬러 설계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하안주공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하안동 일대에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며 "보다 높은 가치의 주거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 동 규모로 탈바꿈하는 1조원 수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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