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삼성물산이 스타트업 6곳과 사업 실증에 착수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한다.
삼성물산은 올해 최종 6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기술 실증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킥오프미팅에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분야에서 각 실증 프로젝트의 목표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형시원 삼성물산 DxP사업전략팀장(상무)은 "기술 실증을 통해 기존 사업에 새로운 변화를 창출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공동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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