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클렌징 티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페이스샵은 최근 유로모니터의 '뷰티 앤 퍼스널 케어(Beauty & Personal Care)' 최근 조사에서 국내 'Facial Cleansing Wipes(클렌징 티슈)' 부문 소매 판매액 기준 2024년, 20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20년 넘게 축적해 온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클렌징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한 사용감과 높은 세정력을 앞세운 클렌징 티슈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의 전통 미용법인 '쌀뜨물 세안'에서 착안한 미감수 라인이 주목을 받는 중이다. 여주산 무농약 쌀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30여개국에 수출돼 누적 판매량 4800만개를 돌파했다.
더페이스샵은 최근 미감수 라인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표 제품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티슈와 폼을 리뉴얼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차별화된 클렌징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클렌징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766억원,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7.1%, 24.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