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주류기업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7월 소비자 맞춤형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소비자가 와인을 경험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8일 아영FBC에 따르면, 와인나라는 7월 한 달간 글라스 와인 프로젝트 '한 잔의 서울', 비교 시음 프로그램 '드링크 온 와인나라', 원데이 와인클래스 '언코키드', 트림바크 400주년 기념 테이스팅 '트림바크 모멘츠' 등을 순차로 운영한다.
12회차를 맞은 '한 잔의 서울'은 평소 병 단위로 접근하기 어려운 와인을 한 잔 단위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31일까지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에서 열린다. 병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와인을 글라스로 경험할 수 있다.
'드링크 온 와인나라'는 여러 와인을 직접 비교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31일까지 와인나라 압구정점, 서래점, 성수점에서 진행된다. 라벨이나 가격으로 와인을 고르기 어려운 입문자는 선택 기준을, 새로운 품종과 산지를 경험하고 싶은 애호가는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와인을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원데이 와인클래스 '언코키드'도 마련된다. 7월 매주 일요일 사브서울에서 진행되며, 권우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하면서 품종과 스타일별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와인나라는 소비자가 와인을 더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트림바크 400주년 기념 테이스팅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빈티지와 매그넘 와인을 페어링 코스로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아영FBC는 지난 1987년 국내 와인 시장 민간 개방과 함께 설립됐다. 와인 수입과 도매, 소매, 교육 등 주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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