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스탄불발 인천행 정비 결함에 24시간 지연
  • 정인지 기자
  • 입력: 2026.07.05 12:52 / 수정: 2026.07.05 12:52
인천공항 대체편 투입
승객 276명 탑승 예정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편이 정비 결함으로 출발이 24시간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대한항공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편이 정비 결함으로 출발이 24시간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대한항공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편이 정비 결함으로 출발이 24시간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56편(B787-9기종)의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총 276명의 승객이 탑승할 예정이었으며, 정비 점검 중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항공 측은 인천공항에서 대체 항공편을 투입하고 현지 승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체편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9시20분 이스탄불 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예정된 출발 시간보다 24시간가량 지연된 일정이다.

inj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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