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DL건설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공사 수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DL건설은 하도급 부문에서 협력업체 기성 비율을 45%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협력업체 육성 부문에서도 매년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재무·기술·교육 지원 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하도급대금 적정 지급과 현금성 조기 지급 등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협력사의 경영 안정에도 힘을 실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동반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