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을 2차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에 앞서 선보인 1차 여행·생활용품에 이어, 이번 2차 라인업에서는 키링, 파우치 등 구색을 대폭 확장해 총 20여종을 기획했다.
이번 출시에서는 일상에서 팬심을 표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가방 고리형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캐릭터 디자인을 신발 모양으로 구현한 '미니어처 신발 키링'과 최근 에스엔에스(SNS)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를 끄는 '말랑이 키링'을 준비했다.
소지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캐릭터 얼굴 모양의 '조임 파우치'와 캐릭터가 과일 모자를 쓴 듯한 디자인의 '토마토 파우치' 등 실용성 높은 수납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책상이나 모니터 주변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데스크테리어(책상 꾸미기) 소품도 눈길을 끈다.
모니터 상단이나 선반에 올려두는 '모니터 거치 피규어'를 선보이며, 개봉 전까지 어떤 캐릭터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어 수집하는 재미를 담은 '랜덤 아크릴 스탠드'도 함께 구성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다이소 내에서 판매율이 높았던 물티슈와 종이 쇼핑백의 디자인에는 인기 디즈니 캐릭터를 적용해 판매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개봉하는 작품 테마에 맞춰 제작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상품 디자인에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토이 스토리 캐릭터의 매력을 담은 제품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즈니 테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ccbb@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