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우지수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12년째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편의성 증대와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3일 HD현대오일뱅크는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주유소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평가 모델이다. 실제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등 총 8개 항목으로 나눠 종합 평가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셀프 주유소 확산 등 최근 에너지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 접점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특히 자사 보너스카드 애플리케이션 '카앤'을 통해 스마트 주유, 세차, 멤버십 등 자동차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주유소 현장에서는 고객 응대 지침을 개선하고 운영 환경을 상시 점검하는 등 품질 관리 체계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12년 동안 고객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받아온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카앤을 비롯한 디지털 채널과 주유소 현장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강화해 차별화된 주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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