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카드가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했다. 임신·출산과 육아 등 생애주기별 정부 지원금을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2일 '국민행복 현대카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전자바우처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첫만남 이용권과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장애인 활동 지원, 에너지바우처 등 국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와 병원·약국, 어린이집·유치원, 통신사, 렌털, 온라인쇼핑몰 등 주요 생활 업종에서는 결제금액의 5%를 M포인트로 적립한다. 연회비는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민행복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애플페이도 이용할 수 있다"라며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는 현재 현대카드가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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