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방건설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하도급 실적·협력업체 육성·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은 95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에 주어진다.
올해는 대방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DL이앤씨·한화 건설부문 등 28개 대형 건설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기업에는 공공공사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가산·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방건설은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특허와 신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의 시공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계약 체결 시 인지세를 지원하고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대방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과 협력사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에게 더 우수한 품질의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