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외식 고객사 '고메 인사이트 투어' 전개…"사업 경쟁력 강화"
  • 손원태 기자
  • 입력: 2026.07.02 09:01 / 수정: 2026.07.02 09:01
연 2회 외식 관계자 초청해 행사 열어
브랜드별 대표 메뉴 시식해 매장 경험
CJ프레시웨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대상으로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고메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대상으로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고메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대상으로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고메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고메 인사이트 투어는 연 2회 외식 고객사 주요 관계자를 초청하는 행사다.

2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고메 인사이트 투어는 최근 주목받는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메뉴 시식과 오너 셰프와의 토크 세션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고객사에 특별한 미식 경험과 스타 셰프들의 브랜드 철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메뉴 기획과 브랜드 운영 등 실질적인 사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회차인 이번 투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테마로 진행됐다. △금별맥주 △노모어피자 △솔솥 △60계치킨 등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2개 회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진행된 투어를 통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김도윤 셰프의 '면서울'과 김병묵 셰프의 '야키토리묵', 미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산하 만레사브레드 출신 박소윤 대표가 이끄는 '헤이즈밀 베이커리'를 순차 방문했다.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셰프와의 인사이트 토크 세션에서는 식재료 선정 기준과 메뉴 개발 과정, 고객 경험 설계 등 외식업 전반에 걸친 실전 노하우가 폭넓게 공유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사가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에 세미나 '프랜차이즈 그로스 데이'도 개최했다.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외식 환경에서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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