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자사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의 할부 기간을 최대 60개월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최대 36개월이던 할부 기간을 60개월로 늘려 소비자들의 매달 납부 부담을 낮춘 것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적용된다.
시몬스 페이는 2018년 도입된 완전 무이자 프로그램이다. 금융 이자는 물론 등록비와 해지수수료 등 부대비용이 없다. 제품 가격을 할부 개월 수로 나눈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실제 '뷰티레스트 윌리엄(LK 사이즈)'을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월 13만9000원, 하루 4600원꼴이다. 자녀용 '뷰티레스트 에디슨(SS 사이즈)'은 월 11만3000원, 하루 3800원 수준이다.
소비자 편의도 높였다. 별도 카드 발급 없이 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현대·농협·BC 등 기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와도 연동된다.
장기 할부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
시몬스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 소비자들의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시몬스 페이의 혜택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몬스는 기존에 시몬스 침대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선사하는 '시몬스 Refresh & Rewards' 프로모션도 전개 중이다.
이를 활용하면 '뷰티레스트' 모델 구매 시 최대 30만원,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모델 구매 시 최대 110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는다. 이 쿠폰으로 소비자들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베딩, 퍼니처, 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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