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고객들을 만난다고 29일 밝혔다.
교촌은 행사 기간 치킨과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메인부스와 주류·사이드메뉴를 판매하는 서브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종합 식음료 기업의 면모를 선보인다.
메인 부스에서는 윙을 반으로 커팅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하프윙 4종(간장·레드·허니갈릭·마라레드)'을 최초 공개한다.
주류 라인업도 대폭 강화해 '문댄스 골든에일' 등 수제맥주 4종과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를 함께 선보이며 '치막(치킨+막걸리)' 문화 전파에 나선다.
아울러 '치룽지' 등 인기 사이드 메뉴를 배치하고, 무대 관람이 용이한 '교촌 VIP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앱 초청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 무료 식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다.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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