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오뚜기가 피자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와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제품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10주년을 기념해 10가지 다양한 토핑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오븐,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조리기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선보인다.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는 5가지 고기와 치즈를 담았고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는 바비큐 소스와 다양한 토핑으로 풍성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다.
오뚜기는 2016년 냉동 피자를 처음 출시한 이후 NIQ코리아 기준 냉동 피자 시장 9년 연속 판매 1위 제조사에 올랐다. 2022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1억6000만개를 넘어섰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피자 신제품을 선보이며 냉동 피자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최근 울산 삼남에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준공하며 생산·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자동화 설비를 갖춘 물류센터를 통해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