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대표 참여 '상미당협의체' 출범
  • 이윤경 기자
  • 입력: 2026.06.25 09:32 / 수정: 2026.06.25 09:32
도세호 사장이 초대 의장 맡아
신사업 발굴·R&D 등 지주사 역할 집중
상미당홀딩스는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내달 1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사진)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내달 1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사진)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상미당홀딩스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계열사간의 경영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시너지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만들었다.

상미당홀딩스는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내달 1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주는 공통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협의체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커미티(위원회)로 운영된다.

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해 운영해 온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체계로 개편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미당협의체의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상미당홀딩스는 미래 신사업발굴 및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R&D) 등 지주사 집중할 계획이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협의체를 통해 각사 대표이사 중심 책임경영시스템을 한층 체계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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