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소멸 대응 전략 논의
  • 김정산 기자
  • 입력: 2026.06.19 15:48 / 수정: 2026.06.19 15:48
MG미래금융포럼 세미나 개최
세미나에 참석한 (왼쪽부터)정종수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략기획본부장, 최현수 카이스트 교수, 정혁 서울대 교수, 윤상용 영남대 교수,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최원석 서울시립대 교수, 권재현 인천대 교수, 김승재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세미나에 참석한 (왼쪽부터)정종수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략기획본부장, 최현수 카이스트 교수, 정혁 서울대 교수, 윤상용 영남대 교수,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최원석 서울시립대 교수, 권재현 인천대 교수, 김승재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 MG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2026 MG미래금융포럼 세미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MG미래금융포럼 위원과 MG금융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의 정체성과 지역 기반 금융의 발전 방향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최현수 카이스트 교수는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활용 기반의 포용금융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아울러 연성정보를 적극 활용한 관계형 대출을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윤상용 영남대 교수는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실태를 진단했다. 이주노동자·결혼이민자를 포괄하는 금융포용 전략 확대와 함께 새마을금고가 지역 포용금융 플랫폼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혁 서울대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포용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였다"라고 평가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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