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동아오츠카가 이달부터 내달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각 해양경찰서에서 실시하는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앞두고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방제훈련은 바다 오염물질 유출 시 초동 방제 조치 등을 실전과 동일하게 실시하는 훈련이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해양환경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지원은 해당 협약의 일환이다. 지원은 전날 포항해경을 시작으로 23일 속초해경, 7월 중 동해·울진·강릉해경 순으로 진행된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방제훈련 현장을 직접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환경보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Blue CPR' 첫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 효율이 높은 캔 용기를 활용한 '포카리 캔 뚜껑 QR, 골드를 잡아라!'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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