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리미니, K-식재료에 이탈리아 감성 더한 '여름 메뉴' 공개
  • 손원태 기자
  • 입력: 2026.06.18 09:31 / 수정: 2026.06.18 09:31
레몬·청포도·옥수수에 이탈리아 치즈 풍덩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즌 메뉴를 공개했다. 레몬, 청포도, 옥수수 등 우리 식재료에 이탈리아 치즈 등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이랜드이츠 리미니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즌 메뉴를 공개했다. 레몬, 청포도, 옥수수 등 우리 식재료에 이탈리아 치즈 등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이랜드이츠 리미니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즌 메뉴를 새롭게 꾸렸다. 레몬, 청포도, 옥수수 등 우리나라 제철 식재료와 마스카포네 치즈, 프로볼로네 치즈 등 이탈리아 식재료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18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리미니는 이날 신메뉴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를 선보인다. 라 돌체 비타는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을 뜻한다. 신메뉴는 여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9종을 포함해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레몬을 주재료로 한 △리모네 레지아노 퀘넬 치킨 △바질 레몬 버터 퀘넬 파스타 △리몬첼로 스프리츠와, 청포도를 활용한 △비앙코 마스카포네 청포도 피자 △리미니 청포도 리코타 샐러드 △리얼 청포도 에이드가 포함됐다. 옥수수로 만든 △마스카포네 옥수수 블랙 뇨끼 △홈메이드 옥수수 수프 △그릴드 옥수수 부라타도 함께 나온다.

리미니는 이탈리아 식재료로 만든 피자와 파스타를 1만원대 가격으로 내는 다이닝 브랜드다.

리미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탈리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식사형 메인 메뉴를 선보이며 리미니만의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올해 유통과 외식 사업에서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했다.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부문을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BG △식품BG로 나눠 책임경영 체제로 개편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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