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농협중앙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5일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군 제3보병사단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농민의 마음과 군인의 마음은 하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농협의 가치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도 식량 안보를 비롯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사회공헌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상혁 제3보병사단장은 "농협은 우리 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전시 군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함께해 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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