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원부자재 원가 상승 여파로 인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얼음 가격이 인상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오는 12일부터, 세븐일레븐은 오는 15일부터 얼음컵 등의 가격을 인상한다.
GS25에선 아이스컵의 경우 미디엄(M)이 700원에서 800원으로, 라지(L)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엑스라지(XL)는 1300원에서 1400원으로 각 100원씩 오른다.
아이스빅볼웨이브160g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이 인상된다. 돌덩이얼음 1㎏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3㎏는 4600원에서 4700원으로 각 100원씩 인상된다.
세븐일레븐의 얼음컵 경우 레귤러가 700원에서 800원으로, 라지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그란데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각 100원씩 오른다.
봉지얼음 1㎏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3㎏는 46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GS25와 세븐일레븐 측은 원부자재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와 이마트24도 얼음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