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파트너사 협업 플랫폼 개편…원료 제안 기능 추가
  • 이윤경 기자
  • 입력: 2026.06.05 09:31 / 수정: 2026.06.05 09:31
'이비즈(e-Biz)' 웹사이트 리뉴얼
코스맥스는 5일 파트너사 협업 플랫폼 웹사이트 이비즈(e-Biz)를 확대 개편하고 원료 제안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코스맥스
코스맥스는 5일 파트너사 협업 플랫폼 웹사이트 '이비즈(e-Biz)'를 확대 개편하고 원료 제안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코스맥스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코스맥스가 파트너사 협업 플랫폼을 새롭게 단장했다.

코스맥스는 5일 웹사이트 '이비즈(e-Biz)'를 확대 개편하고 원료 제안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거래 기업은 물론 신규 기업도 자유롭게 원료를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영문 페이지를 신설해 글로벌 원료 기업의 소통 창구도 넓혔다.

공급 계약 여부과 관계없이 임시 계정을 받아 제안서를 제출할 수도 있게 돼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제안 접수부터 채택 여부까지 전 과정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접수 원료는 성분 구성에 따라 신규 원료와 대체 원료로 분류돼 연구소와 구매팀의 검토를 거치게 된다. 유형에 따라 전문 연구 조직이 배정되고 정식 공급사 등록은 물론 과거 제안 이력까지 통합 관리된다.

코스맥스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국내외 원료업체의 제안을 데이터로 축적해 중장기적인 원료 발굴 인프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신규 기업에도 동등한 제안 기회를 제공하고 제안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코스맥스의 글로벌 원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맥스는 최근 판교 R&I(Research & Innovation)센터의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를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로 확장했다.

해당 장소에선 기존의 한국 법인 1000여종 샘플 전시를 넘어 전 세계 5000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글로벌 각 법인의 주요 R&I 혁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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