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장위뉴타운은 15개 구역으로 나눠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총 3만2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있다. 동북선 경전철, GTX-C노선 등이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위초등학교가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의 핵심 자리에 위치해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다"며 "대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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