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이하 TOPS 프로그램) 참여사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을 돕고,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29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그재그는 전날 판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TOPS 프로그램 참여사 100여명이 현장과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앞서 지그재그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그재그는 TOPS 프로그램 참여사들이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파트너플러스 구독료, TOPS 전용 기획전, 무상 광고비 등의 상생 지원책을 편다.
오프라인 컨설팅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교육만으로는 전달하기 힘든 데이터 기반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여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스타일 실무 담당자가 연사로 나서 △TOPS 프로그램 단계별 지원 내용 △파트너센터 활용 노하우 △지그재그 광고 및 파트너플러스 운영 방법 △레벨업 프로그램 실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협업, 물류비, 1대 1 컨설팅, 라이브 방송 등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카카오스타일은 지난 2021년 크로키닷컴과 카카오커머스 스타일사업 부문이 합병하며 탄생했다. 10대부터 30대까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지그재그'와 40대와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포스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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