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삼립이 포켓몬스터(포켓몬) 30주년 기념 '포켓몬빵'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4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뮤츠의 우유치즈케익', '팬텀의 미니초코케익', '이브이의 땅콩미니호떡', '잠만보의 초코크림빵' 등이다.
삼립은 이달 초 포켓몬스터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포켓몬의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적용된 띠부씰 100종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로 인해 SNS상에는 구매 인증 글이 수천 건 등록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제품과 함께 선보인 '띠부씰북'은 판매 채널 오픈 1분 만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켓몬은 1996년 일본에서 게임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글로벌 메가 IP(지식재산권)다. 애니메이션, 게임,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되며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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