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에 장학금 1억원 지원
  • 박지웅 기자
  • 입력: 2026.05.22 14:07 / 수정: 2026.05.22 14:07
장학금·취업 교육 등 Z세대 지원 확대
키움증권이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총 1억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총 1억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키움증권이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총 1억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키움증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학생 대표 4명을 비롯해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이 키움증권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며,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생활비 장학금 형태로 지원된다. 올해 선발에는 총 6475명이 신청해 약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이다. 생활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총 4억원, 지원 인원은 200명에 달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청년들이 생활비 부담 없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내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을 통해 지난해 총 13개 기관을 후원했으며, 성인발달장애인 나들이 지원과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특식 배식 봉사 등 참여형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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