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효성그룹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그룹은 지난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공자·보훈가족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목원으로 이동해 족욕 체험과 산책, 티타임 등을 즐겼다.
효성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들이와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또 삼계탕과 팥죽 등 계절 맞춤형 보양식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지원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효성그룹의 지원 활동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관련 1억원을 후원했다. 광개토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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