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발명문화·중기기술 생태계 노력 국무총리 표창
  • 박병립 기자
  • 입력: 2026.05.20 14:24 / 수정: 2026.05.20 14:24
발명의 날에 발명장려유공단체 부분 총리 표창
한국남동발전이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동발전 임직원이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동발전 임직원이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국남동발전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발명문화 확산 노력과 중소기업 상생 기술 생태계 조성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남동발전이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사내에 발명 문화를 뿌리내리고 지식재산(IP) 경영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특히 연구개발(R&D)와 연계한 특허 전략을 수립하고 직무발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262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하고 186건을 등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은 세계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다. 스위스, 독일 등 권위있는 국제 발명전시회에 다수의 기술을 출품해 34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엔 ‘스마트 풍력발전단지 운영 디지털 트윈’ 기술로 스위스와 독일에서 잇따라 금상과 은상을 거머쥐었다.

기술 확보를 넘어 나눔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앞장섰다. 남동발전은 보일러 튜브 조기 감지 방법 등 미활용 특허 57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우수 기술 28건의 유상 이전을 통해 스타트업 창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도왔다.

또 30여개의 유망 기술을 선별해 연구소기업 설립을 추진하는 등 공공기술의 직접 사업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밤낮없이 기술 개발에 매진한 임직원들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기반의 R&D 투자를 지속 확대해 국가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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