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동부건설이 전사 차원의 실전형 안전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보건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진행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 및 급박한 위험 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추락, 붕괴, 화재, 밀폐공간 사고 등 주요 비상상황을 가정해 △작업 중지 및 근로자 비상대피 △재해자 구조 및 응급조치 △위험요인 제거 △추가 피해 확산 방지 △상황 보고 및 후속 조치 등 단계별 행동 절차를 점검한다.
동부건설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대응체계의 보완사항을 도출하고 비상조치 계획과 교육 내용을 개선할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교육, 점검, 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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