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5.18 09:27 / 수정: 2026.05.18 09:27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적용
최고 40층 규모 747가구 재탄생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써밋 트리버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써밋 트리버' 투시도. /대우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은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8개 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다.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와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 등 하이엔드 특화 상품도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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