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다시 상승 전환했다.
은행연합회는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89%로 전월(2.81%)과 비교해 0.08%p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코픽스는 지난 2월 0.05% 상승했다가 지난 3월 소폭 하락 전환했고, 한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7%로 전월(2.85%)과 비교해 0.02%p 올랐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KB국민, 한국씨티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취급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가 인상·인하되면 코픽스가 상승·하락하게 된다.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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