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협력사 경쟁력이 곧 두산 경쟁력"
  • 장병문 기자
  • 입력: 2026.05.14 14:58 / 수정: 2026.05.14 14:58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공유
14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14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사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회사 경영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QualityLIFE'를 소개하고, AX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ESG 우수협력사상 ▲2026년 베스트 파트너상 등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품질, 납기 등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 ▲공급망 ESG 역량 강화 ▲상생결제시스템 및 노무비닷컴 운영 ▲성과공유제 활성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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