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영원무역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여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검증 의견서를 수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2025년 기준 국내외 총 7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접배출(Scope1)과 간접배출(Scope2)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은 기업이 공개하는 배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보증하는 절차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정확성을 인정받은 만큼,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전 글로벌 사업장 태양광 설비 투자와 국내 사업장 에너지 절감 실행계획 등을 통해 환경경영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해외 공장에서 태양광 설비로 전기료 65억원(430만달러)어치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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