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한샘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하며 1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한샘은 지난 1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39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 순이익은 26억원으로 72.6%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의 1분기 B2C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B2B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에 한샘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한샘넥서스와의 합볍을 통해 B2B 사업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예상치 못한 시장 환경 변화와 전방 산업의 위축이라는 비우호적 업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2분기에도 한샘이 지닌 본원적 경쟁력 및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홈 인테리어 시장 선도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