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 점검
  • 정다운 기자
  • 입력: 2026.05.11 17:39 / 수정: 2026.05.11 17:39
사후 수습·안전관리…4호기 설비 화재 완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지난 10일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 남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지난 10일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 남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이후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 10일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화재는 이날 오후 3시 53분쯤 부산빛드림본부 4호기 스팀터빈 전기설비에서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인력 218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이날 오후 11시 55분쯤 완진됐다.

남부발전은 화재 발생 직후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이후 화재가 진압되면서 위기경보는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협력업체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중인 설비로 전력 공급 차질은 없었다.

김 사장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전 사업소 유사 설비 특별점검 등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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