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부영그룹이 건설경기 불황에도 건설부문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1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설부문(건축·토목·안전)이다. 해당 분야 기술사 자격증 보유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국내외 관계사로 배치된다.
서류전형 일정은 오는 15일까지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2차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진다. 채용 일정·입사 후 배치 직무와 지역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건설경기 속에서도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전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룹은 사내 복지 제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출산장려금 1억원 외에도 자녀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가족 수당 지급, 리조트, 골프장 등 여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