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미션·비전·기업문화를 시각화한 예술작품 특별전시, 임직원 포상 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는 창립 85주년 기념 전시회 'HANKOOK 갤러리'를 오픈했다. 임직원이 직접 표현한 내부의 시선과 외부 작가의 시선을 함께 담아 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기술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목표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준다.
임직원 전시존에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그린 미션·비전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외부 작가 전시존에서는 조준재, 제이크리, 이재영, 온유(김미정), 김세연, 강원래, 김리원 등 현대미술작가 7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일을 맞아 총 2544명의 임직원을 포상했다. 과감한 도전과 창의적 혁신으로 기업 성과에 기여한 임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248명이 선정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타이어 기술 확장 △미래 신기술 △전장·전자 솔루션 △AI 기반 자동화 △모빌리티 서비스로 이어지는 6대 미래 성장 전략을 실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