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화는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7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개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오는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전개 과정을 폭넓게 조망한다.
퐁피두센터 한화의 첫 전시인 만큼 로비 조각 작품을 포함해 전시실 1·2 등 미술관 전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단일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기준 2만8000원이다.
미술관 멤버십 회원도 모집한다. 가입자에게는 1년간 무료 입장, 전시 프리뷰 초청, 멤버 전용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미술관 내 카페와 뮤지엄숍 등에서 제휴 할인 혜택도 받을 수있다. 연회비는 Solo 10만원, Duo 15만원, Family 30만원이며 종류에 따라 혜택이 다르게 적용된다.
한화문화재단 관계자는 "퐁피두센터 한화는 전시 관람을 넘어 휴식과 체험이 유기적으로이어지는 새로운 미술관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