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에이피알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23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3.7% 상승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에이피알의 매출은 전년 대비 123.0% 상승한 593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8% 올랐다.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으로는 글로벌 성과 등이 꼽힌다. 에이피알의 1분기 해외 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9.9% 늘어났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9.0%로 전년 동기 대비 18.1%p 증가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신규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다각화로 지속적 외형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적극 출시해 퀀텀 점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