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자녀 주식 선물 1위 삼성전자…56.3% 차지
  • 정인지 기자
  • 입력: 2026.05.05 17:24 / 수정: 2026.05.05 17:24
KB증권 지난달 거래 분석 결과
2위 기아·3위 카카오·4위 HLB
5일 KB증권이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증여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거래 건수 기준 삼성전자가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더팩트 DB
5일 KB증권이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증여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거래 건수 기준 삼성전자가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들이 미성년 자녀에게 선물한 국내 주식 1위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증권이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증여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거래 건수 기준 삼성전자가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주식 선물하기'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보유한 주식을 타인에게 간편하게 증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신인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주식 이전이 가능하다.

기아는 6.5%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카오(6.1%), HLB(3.7%), 에코프로비엠(3.6%), 덕산테코피아(3.0%), DS단석(2.5%), POSCO홀딩스(2.1%) 순이었다. 또 다른 반도체 대형주 SK하이닉스는 1.5%에 머물렀다.

inj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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