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남부발전은 4일 남제주빛드림본부에서 발전소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해 개방된 공간인 나누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아동들은 직업 체험과 함께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며 목표 의식을 다지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유튜버와 운동선수 등 평소 희망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발전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꿈 액자’를 제공해 체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아이들이 미래의 자신을 떠올리며 느낀 경험이 꿈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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