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5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이 오는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 시 4종 복합 모바일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복합 쿠폰은 5만원 상당의 주유권,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문화상품권으로 구성됐으며 가입자 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 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 중인 공제제도다. 본래 명칭은 노란우산공제였으나 2019년 12월 1일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가입 시 납입부금에 대해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가 적용되어 사업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154만원의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연금저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과는 별도로 추가 절세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5월 가입자 수는 3만699명으로 그 외 기간 월평균 대비 42.4%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절세 전략의 중요성을 체감한 많은 분이 노란우산을 찾고 있다"며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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