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중앙시장과 경북 안동 풍산장터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고효율 기기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홍보물과 함께 청렴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공공기관으로서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메시지를 알렸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사업소별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일수록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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